
OVERVIEW
제주민속촌 야간 미디어 아트 테마파크 '벨섬'의 야외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구축. 스피커 배치 설계, 음향 보정, 현장 사운드 디자인 및 믹스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벨섬(BELSUM)은 제주민속촌에 개관한 야간 미디어 아트 테마파크입니다. '벨'은 별의 제주어로, '별이 쏟아지는 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개관한 벨섬은 '도채비 불, 꽃 : 꿈꾸는 불, 가슴에 피어나는 꽃'을 주제로, 제주의 토속 문화와 자연 요소를 바탕으로 도깨비와 인간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총 10개의 야외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개 테마 공간
도채비 숍과 정원, 달빛 산책길, 생의 불꽃, 오름 불꽃, 도채비 마을, 별그리안, 바당알, 빛의 섬, 올레 불꽃, 불꽃 성운 등 각 공간을 지날 때마다 저마다 다른 음악과 조명, 영상을 감상하며 제주민속촌의 밤길을 다채로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형 원형 LED 스크린, 바닥 프로젝션, 조명 연출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이 야외 환경에 설치되어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udioMatrix의 야외 사운드 디자인
AudioMatrix Studio는 벨섬 프로젝트의 현장 서라운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였습니다. 야외에 설치되는 미디어 특성상, 스피커 위치 선정과 음향 보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AudioMatrix는 10개 테마 공간 각각에 최적화된 스피커 배치 설계와 음향 보정을 진행하여, 야외 환경에서도 관람객이 각 공간의 테마에 맞는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도 현장 작업
AudioMatrix 팀은 제주도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사운드 디자인 수정과 믹스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야외 공간은 실내와 달리 바람, 습도, 개방된 공간의 음향 특성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소리를 확인하며 스피커 출력, 주파수 보정, 공간감 조절 등을 세밀하게 튜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의 자연 속에서 미디어 아트와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완성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프로젝트: 벨섬(BELSUM) — 제주민속촌 야간 미디어 아트 테마파크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민속촌
- 운영사: 한국공항, 아트노바, 넥스텝스튜디오
- 개관: 2024년 8월
- 구성: 10개 야외 테마 공간
- 운영시간: 여름 19:00~24:00 / 겨울 18:30~24:00
PROJECT INFO
- CLIENT
- 한국공항 / 아트노바
- YEAR
- 2024
- CATEGORY
- Immersive, SoundDesign


